TRAVEL

Lakes, nature and the journey you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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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휴식 공간,
여울목 펜션 주변여행지.

    TRAVEL / 백사장항   도보로 3분

    안면대교를 건너 만나는 첫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백사장항이 나온다. 포구에는 횟집들이 바다를 에워싸듯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앞으로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있다.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항이 자리잡고 있으며, 해변 쪽으로 가면 맞은편에 있는 드르니항 사이에 포구가 넓게 펼쳐져있다. 이 곳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꽃게잡이, 가을부터는 대하잡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매년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열리고있다. 백사장항에서 잡히는 대하는 단백질과 칼슘이 특히 풍부하여 강장식품으로 유명하여 축제가 열리는 10월부터 11월초에는 전국 각지에서 이 곳 대하를 맛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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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자연휴양림   차량으로 20분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과 인접한 해변에 있고, 조선시대부터 자리기 시작했다는 토종 붉은 소나무 안면송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으며 서어나무, 먹넌출, 말오줌때, 층층나무 등 안면도 특유의 수종이 분포하고있다. 휴양림에는 산림전시관, 산림수목원, 숲속교실 등 자연학습장과 숲속의 집,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물놀이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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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꽃지해수욕장   차량으로 20분

    백사장 면적은 96ha, 길이는 3.2km, 폭은 300m, 경사는 3도, 안정수면거리는 300m로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아온다. 꽃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는 유명하며 연중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예로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이름을 얻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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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간월암&간월도   차량으로 20분

    간월도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에 속한 섬으로 면적 0.88km2, 해안선 길이 11km, 최고지점 70m이다. 천수만안에 위치한 작은 섬이었으나 1984년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인해 지금은 바다가 아닌 육지로 변한 곳이다. 간월도에 가면 물위에 떠있는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암자를 하나 만날 수 있다. 손바닥만 한 이 섬에 조막만한 '간월암(看月庵)'이 들어앉아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이다.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간월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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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서산버드랜드   차량으로 15분

    서산버드랜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서산천수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체험과 교육중심의 생태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조성된 철새 생태공원이다. 철새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탐조투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철새 뿐만 아니라 숲, 갯벌, 논 등 다양한 자연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방학과 겨울철새 도래시기에는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철새서식지 조성과 먹이주기를 통해 서식지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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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쥬라기박물관   차량으로 5분

    중생대 쥬라기와 백악기 시대의 공룡류를 전시하는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이다. 총 4층 규모로 건립된 전시장은 국내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진품공룡이 전시되어있으며, 신생대 장비목종으로는 아시아에서 제일 많은 지품공룡 50여 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야외엔느 폭포와 한국자생 소나무, 야생화 등을 심은 자연 생태공원리며 공원 곳곳에는 실물크기의 공룡들을 설치하여 고용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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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영목항   차량으로 30분

    영목항은 행정구역상으로 태안군 구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항구로 안면도의 남쪽 끝 고남면 소재지에서 약 4km쯤 내려가면 조그마한 언덕아래 멀리 남쪽바다를 향하여 위치해 있다.영목의 원래 이름은 영항인데 고개령자의 ‘훈’과 목항자의 ‘음’을 엇갈리게 붙여 만든 특수한 형태로 항구적 의미 외에도 보령과 태안을 잇는 해상 교통로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목항의 바다 건너 눈 앞에 원산도, 효자도, 추섬, 빼섬, 삼형제 바위가 보이고 좌측에는 천수만을 향하는 배들이 물살을 가른다. 이 곳은 수산업이 발달하여 바지락, 소라, 고동과 우럭, 농어 등이 풍부하며 값도 싸 부담없이 수산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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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청포대해수욕장   차량으로 10분

    백사장 면적은 50ha, 길이는 1.5km, 폭은 250m, 경사는 4도, 안정수면거리는 200m로, 몽산포해수욕장 남쪽 태안해안 국립공원에 있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며 수온이 높아 가족 단위의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송림은 야영장으로 적합하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모래밭이 있고, 몽산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에서는 자동차경주와 경비행기 시범비행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주변에 안면도·몽산포·달산포 해수욕장과 백합시험장, 마겁포 포구가 있고, 거아도·울미도·삼도·지치도 등의 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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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밧개해수욕장   차량으로 15분

    밧개해수욕장은 폭 250m, 길이 3.4km, 면적 85만㎡, 안정 수면 길이 150m이고 규사모래로 이루어져 있다. 1985년 해수욕장으로 개장하였으며 해마다 약 6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해변이 완만하여 어패류와 해초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등 바다생물의 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드넓은 모래사장 주변에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야영을 하거나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며, 진입로를 중심으로 민박집이 들어서 있어 숙박이 편리하다. 가까운 곳에 삼봉, 기지포, 안면, 두여 해수욕장 등과 안면도 자연 휴양림이 자리잡고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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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 태안 빛 축제   차량으로 10분

    낮에는 시원한 바다로, 저녁에는 화려한 태안 빛 축제로 반겨주는 빛축제는 다른 지역의 축제와는 달리 바닷가라는 지역적 잇점으로 꽃도 보고, 동해의 맑은 바다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다.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태안빛축제는 600만구 LED전구를 이용해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테마가 있는 25개의 포토존이 각자만의 개성있는 포즈로 추억을 담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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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I hope your day here will be a special trip !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품고 있는 여울목펜션
당신의 여행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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