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편안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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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광 작성일09-11-10 00:05 조회4,1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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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3년만에 모처럼나들이 였습니다..
여러가지 바쁘단 핑계로 놀러가지 못했는데..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 팬션사장님과 사모님덕에 우리가족 나들이가 한층 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무언가모르게 고향집에 와서 쉬고가는 즐거움을 주신것 같아서 말입니다..
도시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목조건물에서의 하루밤과 다음날 황토방에서의 하루밤 팬션이 너무 친환경적 이다보니 몸도한결 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가뿐하네요...
사장님 말씀 중에 사람은 자연과 있을때가 가장행복하다는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철학을 전공하셨다는 사장님 담 기회에 오면 좋은예기 많이 들려주세요...
여러가지 바쁘단 핑계로 놀러가지 못했는데..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 팬션사장님과 사모님덕에 우리가족 나들이가 한층 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무언가모르게 고향집에 와서 쉬고가는 즐거움을 주신것 같아서 말입니다..
도시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목조건물에서의 하루밤과 다음날 황토방에서의 하루밤 팬션이 너무 친환경적 이다보니 몸도한결 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가뿐하네요...
사장님 말씀 중에 사람은 자연과 있을때가 가장행복하다는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철학을 전공하셨다는 사장님 담 기회에 오면 좋은예기 많이 들려주세요...
댓글목록
여울목 지기님의 댓글
여울목 지기 작성일
영광님 감사합니다
마음 편히 즐겁게 쉬어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한 방에서 2박을 하셨으면 했는데 부득이 방을 옮기게 해드려 저희들은 죄송 하였는데
편히 쉬셨다니 저희 마음도 한결 가벼운 마음이네요
우리 부부가 나이먹어서 친환경 전원 주택을 손수 지어볼 요량으로 몇년전에 나무건축
학교를 다녀던것이 도움이 많이되어 펜션을 손수 학교 출신 친구들과 지었담니다
특히 게르마늄 황토집은 친한경으로 지을려고 신경 많이 썻어요
화토집에서 자고나면 확실이 좋아요 저희집 자랑같아서 좀그러네요
영광님 부모님 께서도 건강하시고 미인이신 부인과 예쁜 따님 과 행복한가정이 되도록
항상 마음속으로 바라겠읍니다
다음기회에 오시면 좀더 신경 써 드릴께요 갑사합니다
deprisy님의 댓글
deprisy 작성일Direct to consumer data is not clinical grade, so anything included in the report should be used as a conversation starter with your healthcare provider to seek the appropriate clinical laboratory test <a href=https://prilig.top>priligy seratonin</a> 2001 Feb 15; 166 4 2451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