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잊게 해주는 여행이었어요 ^^
 
다른 나라로 여행온것 처럼 신비롭고 눈이 휘둥그레 졌지요 ^0^ 특히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잔디!!
 
각 방을 둘러 볼 기회도 있어서 방마다 다른 분위기를 볼 수 있었고
 
세심한 장식과 인테리어에 감동하고 친철하신 어머님 아버님께 또 ~ 한번 감동했답니다. ^^
(아잉 너무 친절하셔엉~@!!)
 
카페에서 바베큐를 자유롭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찬과 야채를 제공해 주셔서 Good Good!!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구워먹는 고기의 맛이란... 안먹어봤음 말을 마세용! ㅋ
 
그리고 카페의 숨은 매력은 노래방 시설이에요!! 큰 목소리로 마음껏 불러도 방음설치가 잘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
 
지금도 여울목에서 내려다본 바다가 잊혀지지 않아요!!
 
낮과 밤의 각각 다른 분위기가 가슴을 설레게 해줬어요.
다음 휴가에도 여울목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