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보다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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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사나이 작성일09-06-28 15:54 조회4,3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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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날 놀다간 부산사람입니다..
예전에는 안면도 올려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고속도로가 생기고나서 첨 와봤는데 엄청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정말 사진과 같은 곳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그건 쓸데엇는 고민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나와있는 칭찬의 글들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사장, 사모님 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호텔이나 콘도에서 느끼지 못한 민심을 충분히 느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말씀이 "우리집은 한번왔다간 사람은 몇번이고 다시온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업성에 찌들지 않는 이곳 안면도 다시 찾고 싶은 휴양지, 민심이 넘치는 여울목펜션 올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예전에는 안면도 올려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고속도로가 생기고나서 첨 와봤는데 엄청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정말 사진과 같은 곳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그건 쓸데엇는 고민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나와있는 칭찬의 글들은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사장, 사모님 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호텔이나 콘도에서 느끼지 못한 민심을 충분히 느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말씀이 "우리집은 한번왔다간 사람은 몇번이고 다시온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업성에 찌들지 않는 이곳 안면도 다시 찾고 싶은 휴양지, 민심이 넘치는 여울목펜션 올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댓글목록
여울목지기님의 댓글
여울목지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희팬션에서 편히 쉬었다 가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감사드릴 뿐입니다
올가을 대하축제때 오세요
좀더 나은 서비스로 모시겠읍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