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가봐요^^ 얼굴못뵙고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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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남진 작성일12-05-15 22:05 조회9,51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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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포에 꽃축제 겸사겸사 놀러갔습니다 ㅎㅎ
여울목에 가려고 하니 1시가 넘은 시각이였고 도착하니 불이 전부 꺼져있더라구요 ㅎㅎ
아마 방이 모두 찬듯 보였네요.. 안주무시면 얼굴이라도 뵙고 오는것인데^^;;
하는수없이 지나쳐서 여기저기 물어봤지만...
펜션 민박 모텔 등 거희 숙박업소가 매진(??) ㅋㅋ 이 되는 현상이더군요
이제 점점 성수기가 되가느라 바쁘신가봐여 ㅋㅋ
불이 켜져있었다면 전화라도 드리고 한번 들럿을 텐데..
넘 늦어서 못뵈고 와서 아쉬웠구요 ㅎㅎ 또 숙박도 하지못해서 몹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갈때엔 꼭 자리 있었으면 좋겟습니다ㅋㅋㅋ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지만요!! ㅋㅋ
아무튼 아직도 저녁에는 조금 쌀쌀할터인데.. 더군다나 바닷가라..ㅋㅋ
감기 조심하시구요!! 혹여 숙박안하고 당일치기 놀러 가더라도 들러서 놀고 잠시쉬다 가겠습니다ㅋ
즐거운 봄날 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청주 이남진..
댓글목록
여울목지기님의 댓글
여울목지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불이 꺼저있어도 전화하시지?
12일 주말 우라펜션은 예약이 미리 완료 되었고 옆집들은 빈방이 있었느데 얼굴이라도
보면 반가웠을 텐대 꽃축제가 8일날 끝났는데 꽃구경도 못하고 갔겟네 ?
무척 아쉬웠겠네
이제 슬슬 바빠지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아무튼 항상 관심가져 줘서 고맙고 숙박을 안하더라도 꼭 들려서 커피도 드시고 음주운전과
상관없으면 바다가에서 술 한잔 하고 가도 좋고 ^^^^^
앞으로는 시간과관계없이 전화하세요 아무튼 고마워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봅시다 안~~~녕
이남진님의 댓글
이남진 작성일
아.. 그럼 제가 6일새벽에 도착했네요^^ 12일인줄 알았는데..ㅎㅎ
전화 해보려다가 주무시는데 괜히 깨우시는것은 아닌지...(어짜피 차량이 많앗던 관계로..)
숙박할때 없을것 같은데 괜히 깨워서 민폐가 아닌가 해서 그냥 발걸음을 돌렸지요 ㅎㅎ
항상 불숙불숙 땡길때 출발하여 거희 예약없이 갔지만.. 그런덕분인지
그날은 마검포해수욕장 차에서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는 지나가더라도 들르께여 ㅋㅋ
다음에 가게되면 뵐께요^^~
여울목지기님의 댓글
여울목지기 작성일
감사 ^^^^^^^^^^^^^^
요즘 좀 바빠서 답변이 늦어 미안 해요
12일이 아니라 6일 이었군요 그때는 튜울립 꽃이 한창 피어있을때인데
나도 집사람과 친구부부와 같이 가서 꽃구경도 하고 막걸라도 한잔 하고 보고 왔거든
아무튼 이쪽으로 올기회가 되면 오는중이라도 전화하세요
이번주도 석탄일이 있어 토.일 . 날 우리펜션은 벌써 예약이 완료되었서요
그래도 항상 잊지않고 찿아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또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어 봅시다 안~~~~~녕
fMMGzAXI님의 댓글
fMMGzAXI 작성일9, 5 mM MgCl 2, 1 Ојg of histone H1, 1 mM DTT, 100 ОјM unlabeled ATP, and 10 ОјCi of Оі 32 P ATP at 37 C for 30 min to 1 h <a href=https://viagr.art>viagra side effect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