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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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노(대전) 작성일11-06-07 22:42 조회4,40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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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올라온 박영노입니다.
정말오랜만엔 가족과 모처럼 놀러왔는데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맘편히 놀다갑니다.
몸소 백사장항까지 저녁 횟감까지 같이 동행해주셔셔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 시간이 허락된다면 다시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짧은 시간인 1박2일이있지만 정이 듬뿍 들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태안온김에 펜션에서 나와서 백사장에가서 조개와 게도 잡고 항입구쪽에있는
카트체험장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지금도 어제 일들을 생각하며 이글을 쓰고 있네요.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부디 몸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정말오랜만엔 가족과 모처럼 놀러왔는데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맘편히 놀다갑니다.
몸소 백사장항까지 저녁 횟감까지 같이 동행해주셔셔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 시간이 허락된다면 다시 한번 꼭 찾아뵙겠습니다.
짧은 시간인 1박2일이있지만 정이 듬뿍 들어버렸습니다.
그래도 태안온김에 펜션에서 나와서 백사장에가서 조개와 게도 잡고 항입구쪽에있는
카트체험장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지금도 어제 일들을 생각하며 이글을 쓰고 있네요.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부디 몸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여울목지기님의 댓글
여울목지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시는길 막히지는 않으셨는지요
모처럼 고향분을 만나서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저희펜션에 오셔서 짧은 기간이지만 즐거운 추억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기회가 되서 다음에 오시면 좀더 많은 멋진추억이 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영노씨 가족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하시는일 항상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pFbZWLt님의 댓글
pFbZWLt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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