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살아가는 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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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글동글이 작성일10-12-29 17:27 조회4,6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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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누님 동글동글이 너무 편하게 쉬다왔어여 항상 편하고 재미있게 배려 해주심점 깊은 감사드립니다. 누님에 죽맛은 정말 죽이더군요 ㅎㅎ 너무 맞나게 먹고 조개 역시 너무 맞있게 먹었어여, 아~ 금방 또 내려가구 싶어지네요 ㅠ 테라스앞에 조그만 바다가 환상적이었어여 거기에 마음이 따듯한 형님,누님이계셔서 한층더 추운 날씨지만은 깊은 사랑을 받고 멋진 추억이 되었네요. 항상 두분 건강하시구여 시간이 되는데루 또 찾아뵐께요, 너무 감사 했습니다.
추신:카페에 노래방 오픈한다고 하시죠 ㅎㅎ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여울목지기님의 댓글
여울목지기 작성일
감사^^^^
편하게 잘 쉬었다 갔다니 우리도 보람을 느끼네
눈길에 잘 갔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잘 도착해서 마음이 편하네
우리도 동생내외가 있는동안 즐겁고 유쾌한시간 보내서 아주 좋았서
바쁜시간내어 모처럼휴가를 여울목에서 보낸것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네
이젠 처제나 동생도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나날 보내겠군 항상 하는일 잘되고
가정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랄께
주고간 선물 아주 잘쓸께 고마워^^^
자주 연락 하자구 안녕^^^^^^^^^^^^^^
UtesseBib님의 댓글
UtesseBib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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